회고1 2023년 회고 및 2024년 목표 2023년의 끝이 다가오고 있다. 그동안 숨바쁘게 달려오다가 성탄절날 좀 쉬다보니 회고를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 어떤 프로젝트라고 말은 못하지만 회사에서 나 혼자 개발해야했던 프로젝트가 총 3건이 있었고, 그 3건을 무사히 끝마쳤다. 플러터도 있고 react도 있고, node.js도 있었어서 한가지 언어에 몰입하고 싶었던 부분에 잇어서는 다소 아쉽지만 그래도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엇다는 점에서 위안을 삼는다. 이직..그리고 신규 대형 프로젝트 가장 큰 사건은 역시 '이직'이다. 일단 목표했던 조건에 맞는 기업에 이직을 성공한 것에 현재 나는 무척 만족하고 있다. 하지만 준비하면서 내가 부족했던 부분도 많이 느꼈기 때문에 공부한다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으려고.. 2023. 12. 25. 이전 1 다음